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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of Brothers 2007.11.2.


"HBO"에서 미니씨리즈로 더 유명해진 책 "Band of Brothers" 의역할 수 없을 단어이다. 드라마를 애청하다, 직접 책으로 읽기로 하고 파웰 도서관에서 빌렸다. 영어 책 읽는 것이 더딘 나이기에 꽤 시간이 걸렸다. 오늘도 80쪽 정도 읽는데 4시간가량 걸린듯하다. 빌린것은 10/22 오늘 11/1 완독.

 

드라마는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약간 각색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 듯하다. 책을 읽으며 드라마에 나오는 일화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었고, 내 눈 시울을 적시게 되었다. 이런 것을 볼때면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다. 드라마의 마지막 편 인터뷰에도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를 읽어봐야겠다. "Band of Brothers"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듯하다.

 

참전용사들의 촌평들 중 더 눈물 짓게 하는 것들..

 

"a grandson who asked, 'Grandpa, were you a hero in the war?'

 'No,' I answered, 'but I served in a company of heroes.' "

 

"I was just one part of big war. That's all. One little part. And I'm proud of it, part of. Then makes me crying."

by 질럿 | 2007/11/05 07:36 | 좋아하는 책(Book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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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용현 at 2007/11/08 13:24
2일하고 5일에 갑자기 서평 같은 걸 100개쯤 올리셨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아서 다 못읽겠어요 ^^;
Commented by 송효원 at 2007/11/20 20:34
독서를 활발히 하시는군요..

채연이 미팅은 언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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