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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기담 - 전봉관


     내가 좋아라하는 전봉관 교수의 2006년작. 아마도 전작인 '황금광 시대'와 이 '경성기담'의 집필을 준비하면서 얻은 소재 중에 처음 2권에 쓰지 못한 것을 바탕으로 '럭키 경성' 집필한 듯하다. 이 책은 크게 2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는 1920~30년대 경성에서 있었던 미스테리한 살인 사건 이야기, 후반부는 식민지 조선하에 있었던 대대적인 스캔들. 이러한 살인 사건이나 스캔들을 통해서 당시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항목별로 나와있는 책에 대해서 내용을 요약하는 것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보아 생략한다.

     식민지 시대의 생활상이 지금과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아마도 근대화 자체가 일제시대에 시작되었기 때문이리라.

by 질럿 | 2008/12/24 18:11 | 좋아하는 책(Book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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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츠메 at 2009/01/20 23:54
질럿님/
1. 좋은 포스팅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링크 추가 했습니다.

2. 일제시대에 근대화가 일어났다는 말을 함부로 하면 좌글루스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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