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노무현 욕은 되고 이명박 욕은 안되나..?
http://news.cyworld.com/view/20090618n09011
을 보면, 원주시가 지난 6월 1일자로 발행한 ‘원주 행복’ 제230호 12면 만평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제목으로 ‘호국영령’이라고 쓰인 비석 앞에 묵념을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비석 아래 제단 옆에 적힌 상형문자 모양의 문구를 세로로 살펴보면 ‘이명박개XX, 이명박죽XX’이라고 써있었다고 한다. 그걸 확대해서 발견하고 한나라당에 제보한 사람도 참 대단하다.
이명박을 직접적으로 욕한 것은 잘 못이라고 할 수 있겠군. 하지만 노무현이 대통령이던 시절인 2004년에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욕을 해놓고서 다음과 같이 변명했다. (글 내용은 싸이월드 해당 페이지의 베스트 리플에서 긁어온것입니다.)
===
한나라당 의원연극의 노 대통령 성적비하, 욕설 파문이 커지자 한나라당은 29일 공식논평을 내고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의 풍자극을 두고 내용은 도외시 한 채 아주 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다만 "이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들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애매한 입장의 유감을 표시했다.
다음은 임태희 대변인 명의의 논평 전문.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의 연극은 제목이 「還生經濟」로 지금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의 풍자극이었다.
이를 두고 내용은 도외시 한 채 아주 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
여당은 우리 연극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본다.
어쨌든 이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들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04. 8.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임 태 희
===
이명박도 저 욕설 만평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서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나경원은 '미디어 법'은 국민이 이해하기 힘든 법안이니까 자기네 마음데로 처리해야된다(http://news.cyworld.com/view/20090618n06685 )고 하는데. 참 재미난 논리다. 미디어법을 통과 시켜서 내가 목숨 바쳐 지켰던 대한민국을 잡수시려한다.
위의 동영상이 안열리면 밑의 고리를 따라 가도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SGPQUjuRwg
위의 동영상이 안열리면 밑의 고리를 따라 가도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MroYbtBjeo
을 보면, 원주시가 지난 6월 1일자로 발행한 ‘원주 행복’ 제230호 12면 만평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제목으로 ‘호국영령’이라고 쓰인 비석 앞에 묵념을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비석 아래 제단 옆에 적힌 상형문자 모양의 문구를 세로로 살펴보면 ‘이명박개XX, 이명박죽XX’이라고 써있었다고 한다. 그걸 확대해서 발견하고 한나라당에 제보한 사람도 참 대단하다.
이명박을 직접적으로 욕한 것은 잘 못이라고 할 수 있겠군. 하지만 노무현이 대통령이던 시절인 2004년에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는 욕을 해놓고서 다음과 같이 변명했다. (글 내용은 싸이월드 해당 페이지의 베스트 리플에서 긁어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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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연극의 노 대통령 성적비하, 욕설 파문이 커지자 한나라당은 29일 공식논평을 내고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며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의 풍자극을 두고 내용은 도외시 한 채 아주 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다만 "이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들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애매한 입장의 유감을 표시했다.
다음은 임태희 대변인 명의의 논평 전문.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의 연극은 제목이 「還生經濟」로 지금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의 풍자극이었다.
이를 두고 내용은 도외시 한 채 아주 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
여당은 우리 연극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본다.
어쨌든 이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들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04. 8.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임 태 희
===
이명박도 저 욕설 만평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서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나경원은 '미디어 법'은 국민이 이해하기 힘든 법안이니까 자기네 마음데로 처리해야된다(http://news.cyworld.com/view/20090618n06685 )고 하는데. 참 재미난 논리다. 미디어법을 통과 시켜서 내가 목숨 바쳐 지켰던 대한민국을 잡수시려한다.
위의 동영상이 안열리면 밑의 고리를 따라 가도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SGPQUjuRwg
위의 동영상이 안열리면 밑의 고리를 따라 가도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MroYbtBjeo
# by | 2009/06/19 02:51 | 세상의 재미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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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의도의 연극.
이건 정치행위라 볼 수 있죠.
창작을 업으로 하는
시사만평가의 창작 품으로 볼 수도 있죠.
위에 '아니'님은 어떻게 생각하실라나요. 흠. 굉장히 굼굼하네요.ㅋㅋㅋㅋ
'아니'님 말씀대로라면 저것은 원주시의 '내부 행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