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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읽고 있는 책 3권: 부의 기원, 코드, (2차대전) 미육군 동원 사례연구

사실 요즈음은 3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다.

부의 기원은 예전에 '유학기 - 영어책 읽는 속도'에서도 언급한바 있는 책으로서 복잡계 과학과 경제를 연관지어서 쓴 책이다. 현재로서는 절반 정도 읽었다. 복잡계에 기반한 '행위자 모형'이 언급된 부분까지 보았다. 앞으로는 경제계 자체에 대한 설명이 좀더 남은듯하다. 이 책을 읽다가 중간에 시골의사의 책헤드헌터의 책을 읽었다. 이번 방학때 다시금 이책을 제대로 완독해야겠다.

코드(Code)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중인 찰스 페트촐트(Charles Petzold)가 쓴 책으로서 논리회로에 대한 책이다. 처음에는 모르스 부호부터 시작해서 모든 정보는 이진화할 수 있다는 기본개념을 설명한 후에 전신기와 릴레이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서 앤드 연산회로(AND gate), 오어 연산회로(OR gate) 등을 구성하고 가산기(adder), 감산기(subtractor)를 릴레이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요즈음 운동할 때 유산소(고정식 자전거) 운동을 할때 읽고 있는데 전자계산기(컴퓨터)의 기본 작동 원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벌써 조금이나마 시늉내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짤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취미로하는 것은 역시나 언제나 재미난다. 앞으로 차근차근 공부해서 기계어까지 공부할 생각이다.

미육군 동원사례 연구는 길 잃은 어린양님의 미군 기병대의 기계화에 대한 글을 보고서 미군의 동원사례에 대한 참고서적을 그 분께 여쭤보아서 추천 받은 전자책이다. 때마침 2차대전때 일본제국해군의 진주만 공습을 그린 영화 '도라 도라 도라'를 보고서 미국의 진주만 공습에 전후한 '정보분석/의사결정과정' 및 '미군의 전시동원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참이었다. 이 책은 요즈음 시늉내기 프로그램을 하는 와중에 실행 중에 남는 시간에 읽고 있다.

by 질럿 | 2009/06/19 15:06 | 좋아하는 책(Bookstory)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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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프로페셔널 찌질이 at 2009/08/20 12:39

제목 : Code - Charles Petzold
예전에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언급한바 있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발달사에 대한 책이다. 처음 시작은 모르스 부호이다. 짧고 / 길고를 통해서 알파벳과 숫자를 전달했던 것 말이다. 그리고 브레일(Braille) 방식의 점자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왔다. 이 둘의 공통점은 바로 2 가지 상태를 조합하여서 정보(글자 또는 숫자)를 표현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트(bit)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more

Linked at 프로페셔널 찌질이 : 좋은 블.. at 2009/06/21 02:22

... 비평해주시기도 하고, 'Sonnet'님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주요 뉴스를 비평해주시기도 한다. 주로 군사학, 외교학 관련 내용을 다루신다고 생각된다. 밑에서 언급한 '미육군의 2차대전 당시 전시 동원사례 연구'도 이분이 추천해주셨다.* 채승병님의 블로그: 물리학을 전공하시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복잡계 경제학을 연구 중이신 동시에 군사전문가. 군사학 관련 내용으로 처 ... more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19 15:09
어려워 보이는, 책으로 밖에 보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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