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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여지가 있는 명령은 항상 오해되기 마련이다. (2010-Feb-15, Mon)

Any order 

that can be misunderstood 

will be misunderstood.


- Von Moltke the Elder

at the outbreak of the Franco-Prussian War



질럿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의 인용구는 제가 좋아하는 인용구입니다. 군대에서의 명령 뿐만 아니라 사람들간의 의사 소통은 항상 오해의 여지를 최대한 피해야한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무엇이든 중복해서 적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예컨데 2010년 2월 15일이면 '당연히' 월요일이므로 요일을 따로 적는 것이 '멍청한 짓'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중복해서 적는 것이 오해를 피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닳고 나서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 항상 적당한 중복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있는 글이 오해의 여지가 적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인용구와 같이 함께 오해를 줄여나가며 대화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합니다.

by 질럿 | 2020/05/03 01:05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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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0/03/07 1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08/03 12: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질럿 at 2010/08/04 17:14
입금했습니다.
Commented at 2010/11/10 13: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질럿 at 2010/11/11 10:39
직접 전화 연락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충고해주신데로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차근차근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써주시는 좋은 글도 읽고 (이것도 상당한 공부가 되더군요.) 중간중간에 안부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at 2011/03/13 2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질럿 at 2011/03/25 02:26
안녕하세요,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입금이 늦어졌습니다. 2일안에 입금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질럿 at 2011/04/01 13:33
입금했습니다. 입금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확인하시면 택배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4/01 15:00
확인했습니다^^
Commented at 2015/12/02 19:36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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