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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특히 원격진료의 미래? 그리고 "잘"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

헬스케어 테크 전문가 페친님께 댓글로 질문 드린 내용 발췌. 원격 진료 자체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또 1번에서 언급한 "A라는 사건에 대한 대응/대비책"과 "A라는 사건의 부당함"을 혼동/혼용하는 경우 토론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궁금하다.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 중 조언 주실 수 있는 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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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로봇 저널리즘에 대해서 기자들에게 설명하면 엄청난 반감을 보인다고 합니다.(출처:팟캐스트 그것은 알기싫다 163b: http://feeds.soundcloud.com/stream/243194469-xsfm-163b.mp3) 원격진료를 내과의사들에게 이야기하면 매우 싫어하겠지요. 의사분들 뿐만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직업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르 들을 때에 "인지부조화"에 빠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A라는 사건이 벌어졌을 때에 어떻게 대응 할지 논의해보자."라는 발제에 대해서 어떤 토론 참여자들은 "A라는 사건이 벌어지면 안되는 이유만 설파 하는 경우"가 왕왕 벌어집니다.

위의 도식화된 설명에서 A가 "내과계 진료의 원격진료화"인 경우일 뿐이지요. 님께서는 아무래도 위와 같은 상황을 많이 겪어보셨을텐데요. "A의 부당함"을 성토하지 않고 토론이 "A의 후폭풍 및 대비책"에 맞춰지도록 이끌어나가는 기술이 따로 있을까요?

2. 헬스케어 기술도 의료기술과 더불어 내과적인 부분과 외과적인 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을 텐데요. 내과적인 부분은 화상통화 기술 등을 활용한 원격 진료가 있을 것이고, 외과적인 부분은 원격 수술 등이 있겠지요. 이 내과적인 부분과 외과적인 부분 중 어느쪽이 먼저 상용화가 될까요...?

by 질럿 | 2016/01/24 14:05 | 세상보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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