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딥러닝을 이용한 알츠하이머(치매) 진단


엄밀한 이야기는 뛰어넘고 재미난 이야기 위주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알츠하이머 환자와 정상인의 증명사진(얼굴)을 딥러닝을 통해 구별해내는 블랙박스 분류기를 만들었다.

2.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MMSE(간이정신상태검사)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딥러닝 모델은 MMSE 점수와 상관관계가 높은 편이다. 
3. 반면 딥러닝 모델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알츠하이머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다.
4. 딥러닝 모델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잘 적용된다. 아마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얼굴 표정이 원래 풍부해서 그런 것 아닐까한다. 그렇다면 얼굴 표정이 더 다양한 문화권과 덜 다양한 문화권에도 비슷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을까.

5. 얼굴 사진을 윗부분과 아랫부분으로 나누어서 학습시켰는데 아랫부분을 이용한 딥러닝 모델이 더 잘 작동한다고 한다. 입주변 근육이 감정/표정을 더 잘 드러내기 때문 아닐까.

by 질럿 | 2021/04/25 12:38 | 세상보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zealot.egloos.com/tb/59479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